미야자키 하야오
*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
이거 정말 좋아해서 중학생 때 DVD빌려서 방학때 20번 돌려보고 대사 싹 외웠었음...
어렸을때 의문점: 거기서 살아도 되는데 왜 돌아가려고 하는걸까? 였는데.........
커서 보니까 그걸 의문이라고 가졌냐 싶으면서도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스스로 좀 알게 되어서;; 기분이 묘했다.
언제봐도 좋흠 추억보정이 들어가있지만서도...
*모노노케 히메
역시 마지막에 난 산으로 드갈거야 넌 마을에서 살아 그래 가끔 만나자 엔딩이 난 게 좋은거겟지요..........
*바람계곡의 나우시카
오무가 좋아짐..............아기 오무...너무 귀여워.
그리고 공주 혼자 맨 몸으로 오무 무리들 막아내려고 하는거 다시 봐도 감동이 있다...
감독 할아버지 저러고 죽는 엔딩 낼까 하고 생각해본 적 있을까...............
오무가 도와줘서 감동인 후반부엿지만 자연이 꼭 그렇게 다정하고 포용력 있기만 한 건 아닌데 그래서 이걸 모노노케 히메에서 풀었던건가...
*천공의 성 라퓨타
지브리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.
왜 그렇게 좋아하냐하면 설명할 수는 없음...그냥 좋음...
미취학 아동때부터 새겨진 세뇌 뭐 그런거임...
모험을 하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냈지만 욕심으로 망가뜨리고 싶지 않아서 멸망의 주문을 외우는 것 까지 너뮤 좋음...
마냥 희망에 부풀어서 모험한 것도 아니고 사실 너무 두렵고 가고싶지 않은데 도달한게 좋은거임...
*마녀 배달부 키키
사실 키키 이번에 처음 봄...
*붉은 돼지
돈 많이 벌어서 자기 하고 싶은 거 많이 하고 싶으셧나봄 반파시즘이랑 전쟁으로 겪는 ptsd 그로인해 잃어버린 것들 그러나 계속 여러 인간들을 만나며 회복도 하고 여러가지 모순을 안고 있는 주인공...
근데 마초스러움이 다른 작품에 비해 심해서 좀 텁텁하다...
*이웃집 토토로
토토로도 처음 봄...
나 얘네 죽는 줄 알고 조금 떨었어...
다행이다 엄마가 건강해서...뭔가 공포해석 많을 것 같은 작품이엇어
*추억의 마니
금발 미소녀가 ㅉ따 여자아이에게 작살꽂는다고 생각햇는데
중간부터 혹시..........?! < 햇고 혹시가 맞았음...
백합전개가 되면 큰일날 인물관계도엿지만.
아름답긴 했지만.
뭘까 이 심심한 느낌...
*반딧불이의 묘
이것도 어렸을때 많이 돌려봤었는데.......
제국주의를 비판하면서 전쟁 피해를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시신에 구더기가 끓거나 새카맣게 타버린 사람 같은 게 그대로 나옴...
예전엔 극우작품이라고 불호평도 많앗던거같은데 그건 아닌 것 같흠...(주관적)